반응형 캐나다브런치추천1 🇨🇦 "캐나다 콜링우드 방문기 –와사가비치, 그리고 브런치!" 🏔️✨ 역시 여행의 백미는 그나라의 소도시를 가보는것. 우리도 캐나다 온타리오 주 ‘콜링우드(Collingwood)’라는 소도시를 방문하게 되었다.사실 처음엔 그냥 블루마운틴 스키장 근처의 조용한 소도시 정도로 생각했지만... 그런데 막상 가보니?“이런 데가 있었어?”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매력 만렙 여행지였다특히 우리가 다녀온 **와사가 비치(Wasaga Beach)**랑 에그스마트(Eggsmart),이 두 곳은 콜링우드 여행 필수 코스로 강력 추천! 🌊 1. 와사가 비치 – 호수인데 바다 같은 착각이? 콜링우드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와사가 비치.https://www.destinationontario.com/ko-kr/cities-towns/wasaga-beach여기는 세계에서 가장.. 2025. 3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